<당신은 나에게 늘 꽃같은 사람입니다>
1990년대 말에 졸업하고 현재 S고등학교 교사인 제자 신성용의 결혼 선물로 해 준 것. 부부가 서로에게 꽃같은 사람으로서 행복하게 살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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