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 정육점에서 옆 동네의 정육점에 붙은 재기 넘치는 구호! 여간해선 도달하기 힘든 깨달음의 경지다. ㅋ 이 글이 정육점 주인의 창작이라면 그는 진정 천재적인 Copywriter! SoSo한.../웃을거리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