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녹음해서 올린 건 너무 빨리 쳐서 내내 찜찜했다. (행진곡이냐는 마눌의 구박이...ㅜ.ㅜ)
이래저래... 핑곗김에 줄도 갈아 끼우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성질 좀 죽이고, 조금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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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어쩐지 맥이 좀 빠진 듯한 느낌도. ㅋ
<진정 난 몰랐네> by 김희갑, Arr. by 나 (Recorded on March 4, 2018)
*사용 줄: Savarez Alliance Medium 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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