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런 혹한이 있었냐는 듯 요 며칠은 날이 풀려 살 만하다. 예나 지금이나 없는 사람은 겨울이 싫은 법. ㅋ
하다 말다를 반복하며 틈틈이 '바위섬'을 만들었다. 쉽게 만들겠다 맘을 먹긴 했는데... (어느 곡이나 그렇듯) 삑사리가 안 나기는 어렵다.
<바위섬> by 배창희, Arr. by 나 (Recorded on February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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