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타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초보 수준에서도 쉽고 간단하면서도 감미롭게 들리는 곡이다. 원래는 전주곡(Prelude)이나 곡의 분위기에 맞게 '눈물(Lágrima)'이라는 부제로 더 유명하다.
<Lagrima> by Francisco Tárrega (Recorded on January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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