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정신 없이 바빴는지 이거 녹화하고 반년이나 지난 후에야 이곳에 올리게 되었다. 아마 그때 찍은 게마음에 안 들어서 뭉개고 있었을지도... 하긴 만족할 수준을 기대하면 영원히 못 올릴 수도 있다는...ㅡ.ㅡ;;
Pavane by Gaspar Sanz (Recorded on July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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