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방/실용서예 탐구

통의동에서 (2017년 10월)

볕좋은마당 2017. 10. 21. 22:51

서촌 부근 한 초밥집


주인은 '원'자를 사람들이 자꾸 '강(江)'으로 읽는다며 은근히 불만을 토로했는데... 그렇게 읽는 사람은 한자를 잘못 알고 있는 거라고 다독여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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