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부근 한 초밥집
주인은 '원'자를 사람들이 자꾸 '강(江)'으로 읽는다며 은근히 불만을 토로했는데... 그렇게 읽는 사람은 한자를 잘못 알고 있는 거라고 다독여줬다. ㅋ
'글씨방 > 실용서예 탐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국제공항에서 (0) | 2018.01.14 |
---|---|
덕수궁 근처에서... (0) | 2017.12.20 |
서촌~청와대 일대 간판들 (2017년 10월) (0) | 2017.10.10 |
병원 안과 밖에서... (0) | 2017.10.10 |
훌륭한 간판들 (0) | 2017.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