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방/실용서예 탐구

병원 안과 밖에서...

볕좋은마당 2017. 10. 10. 23:00

경희의료원 내시경센터에 걸린 액자. 가끔 갈 때마다 넋을 잃고 보게 만드는 명작이다. 이 정도 작품을 매일 본다면 앓던 병도 낳을 듯. (나중에 찾아보니 '갈뫼 김지수'님의 글씨다.)

 

정말 '척'하고 나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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