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내시경센터에 걸린 액자. 가끔 갈 때마다 넋을 잃고 보게 만드는 명작이다. 이 정도 작품을 매일 본다면 앓던 병도 낳을 듯. (나중에 찾아보니 '갈뫼 김지수'님의 글씨다.)
정말 '척'하고 나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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