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먹자골목에서... 이 정도면 시장에 있기엔 아까운(?) 글씨다.
서예가의 숨결을 간판에서 접하는 건 소소한 즐거움.
소박하면서도 꾸덕꾸덕한...
수성계곡 올라가는 길에서 만난 멋진 Calligraphy
첫눈엔 괜찮아 보였는데, 이 일대에서 제일 떨어지는 글씨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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