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낌없이 도움을 주시는 유별란님 덕으로... 종일 골아프게 했던 일을 뒤로 하고 간신히 퇴근에 성공하여 이전 시간과 전혀 다른 저녁을 보냈다.
프로의 연주는 언제나 나같은 아마추어에게 '좌절과 희망'을 동시에 선사한다. '좌절'이야 늘 같이 하는 거지만 '희망'은 과연 뭐였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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