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nando Sor (Spain) 작곡의 연습곡(Etude Op.35, No.22)인데 <월광>이라는 부제로 더 많이 알려졌다.
초등학생은 손톱관리가 잘 안 되는 관계로 대개 손톱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데, 이 때는 손톱을 좀 기르게 해서 다듬어 주었더니 소리가 한결 동글동글하다. 좀 더 느리게 쳐야 되는데, 남자 초딩에게 뭘 더 바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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