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잡지 <墨家> 2008년 11월호에 낸 작품인데, 서실을 소개하는 <學而時習之> 난에 실렸다.
金闕韶光早
금궐에 봄빛이 이르니
銅壺曉漏遲
동호(銅壺)에 효루가 더디어라
五雲含瑞氣
오색 구름이 서기를 머금어
先繞萬年枝
먼저 만년지(萬年枝)를 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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