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우리나라 가수 은희가 여리고 잔잔한 목소리로 부르는 '쌍 뚜아 마미'를 들으며 자랐다. 그땐 분위기 좋은 우리 가요로만 알았는데 사실은 남자가 부른 샹송이었던 거다. 마침 간단하게 편곡된 듀오 악보가 있어서 녹음.
<San Toi Mamie> by Salvatore Adamo, Arr. by 노동환 노진환 (Recorded on September 25, 2023)
https://youtu.be/WWHKS54V__M?si=HWeXpIouvT9TTwYK
*사용 악기와 줄
1st Guitar: Manuel Contreras 25th Anniversary & Savarez New Cristal Classic 540 CR Normal Tension
2nd Guitar: Jose Ramirez 4NE & Hannabach 600MT G3C Medium Tension
'음악방 > 나의 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tude in D minor by N. Coste (0) | 2023.10.27 |
---|---|
(혼자서 Duo) Oblivion by A. Piazzolla (0) | 2023.10.06 |
Here, There and Everywhere by P. McCartney (0) | 2023.09.22 |
(혼자서 Duo) 월량대표아적심 (0) | 2023.09.16 |
(혼자서 Quartet) 비 오는 날의 수채화 by 강인원 (재게시) (0) | 202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