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끈적거리고 덥다는 핑계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니까 이번엔 놀러다니느라 연습을 놓아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러다간 녹음 하나 못하고 9월이 갈 것 같은 위기감에 제목이 9월(Septiembre)인 곡을 부랴부랴...
<Septiembre> by Maximo Diego Pujol (Recorded on Septembe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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