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세종로에 나갔다. 나는야 누구보다 한글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1인. ㅋ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있었는데, 좁은 공간에 비좁게 행사를 배치하여 다니기 힘들 정도로 혼잡했다. 게다가 바로 앞 공연장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아플 지경... 내년은 세종대왕 즉위 600돌이어서 더 행사가 커질 것 같은데 공간 문제의 개선이 필요할 듯.
한글날 세종로에 나갔다. 나는야 누구보다 한글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1인. ㅋ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있었는데, 좁은 공간에 비좁게 행사를 배치하여 다니기 힘들 정도로 혼잡했다. 게다가 바로 앞 공연장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아플 지경... 내년은 세종대왕 즉위 600돌이어서 더 행사가 커질 것 같은데 공간 문제의 개선이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