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형 Pepe에 비해 좀 날티나는 (어디까지나 내 느낌...) 동생 Angel이 연주하는 아랑훼스 협주곡 1악장.
연주의 유연함과 스페인적인 경쾌함에선 최고다. 역시 아포얀도의 끝판.
이랬던 '청년' 앙헬이... 이젠 호호백발이 되다니...ㅜ.ㅜ
그/래/도 내공은 여전하다. 집에서 혼자 연습하는 마드리갈 협주곡(Concierto de Madrigal)의 일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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