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Clapton이 어린 아들을 잃고 만들었다는 곡이다. 이미 2015년 5월에 만들어 올렸는데, 쪼~~~금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있었다. 별것은 아니지만 편집 과정에서의 미비했던 점이 목의 가시처럼 거슬려서 유튜브를 포함한 다른 곳에 소개하기가 찜찜했는데, 간만에 여유가 생겨 먼저 것은 삭제하고 주섬주섬 파일을 찾아 다시 편집과 렌더링을 했다. (그렇다고 완벽이란 말을 인간 세상 어디서도 쓸 수 없다는 것도 안다. ㅜ) by Eric Clapton, Arr. by 나 (Recorded on May 3, 2015, Re-edited on May 15,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