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을 수 없는 Bach의 '예수는 인간 소망의 기쁨'. 셋잇단음의 향연이라 할 정도로 셋잇단음으로 '점철'된 곡이다. 귀에 익은 곡이니 막연하게 쉬울 것으로 여기고 덤볐는데 Tie(붙임줄)가 난무하는 바람에 까다로워진 박자가 내내 걸림돌이었다. Jesu, Joy of Man's Desiring by Johann Sebastian Bach, Arr. by Ralf Behrens (Recorded on November 22, 2022)https://youtu.be/w2ZoydDagM4 *파트 별 사용 악기: 1st & 2nd: Manuel Contreras II 25th Anniversary3rd & 4th: Jose Ramirez 4NE줄은 모두 (갈 때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