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요로코롬 예~쁜 여자가 어쩌면 연주도 이렇게 곰살맞고 예쁘게 할까! 눈물이 그렁그렁한 듯한 표정도 곡 제목인 <11월의 어느날(Un Dia de Noviembre = A Day of November)>과 딱 어울린다는... 이 여자야말로 기타 치는 김태희가 아닌가! (나도 11월 되면 이걸 녹음해 봐야지. ㅋ)
'음악방 > 남의 연주(유튜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ncierto para Mandolina RV 425 by Vivaldi (0) | 2014.01.24 |
---|---|
Sultans of Swing (0) | 2014.01.24 |
Lute로 연주하는 BWV 998 (0) | 2013.09.23 |
John Williams plays Fugue BWV998 + Sevilla (0) | 2013.08.20 |
Jennifer Kim plays Estudio Brillante by F. Tarrega (0) | 201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