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에 장한평 자동차 축제에 들렀다. 얼마나 썰렁했냐 하면, 불과 1주 전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세계 거리춤 축제와 비교하면 '체험 극과극'이었다. 온갖 먹거리로 사람을 끄는 부스가 없어서 그랬는지, 며칠의 기간 중 마지막 날이어서였는지, 아니면 Target 층이 너무 좁아서였는지, 하여튼 이것 밖에는 찍을 게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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