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남의 연주(유튜브)

김태희 Plays Un Dia de Noviembre

볕좋은마당 2013. 10. 28. 22:01

햐~! 요로코롬 예~쁜 여자가 어쩌면 연주도 이렇게 곰살맞고 예쁘게 할까! 눈물이 그렁그렁한 듯한 표정도 곡 제목인 <11월의 어느날(Un Dia de Noviembre = A Day of November)>과 딱 어울린다는... 이 여자야말로 기타 치는 김태희가 아닌가! (나도 11월 되면 이걸 녹음해 봐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