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좋은마당 2014. 10. 31. 21:04

El Negrito를 이렇게 품위있게 연주하다니...

내가 녹음해서 올린 게 갑자기 허접해 지는 순간이다. ㅜ.ㅜ

 

나도 한 번 누구랑 해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