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에서 발견하고 찍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그것도 거의 공짜로 즐길 수 있겠네요.
하지만 문제는...
같은 날 같은 시각에 기타리스트 배장흠의 연주회도 있다는 거. 그쪽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든다는 거죠. 음...
'음악방 > 풍덩예술학교(2011~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Encouragement 가라오케 (0) | 2015.06.13 |
---|---|
Vaya con Dios 파트 연습용 (0) | 2015.01.28 |
4중주 예정곡 (0) | 2015.01.19 |
같은 날 연주회... (0) | 2014.10.29 |
연주회 추천 (0) | 2014.10.29 |